
[knews25]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여름철 특별 영양프로그램으로 7월 31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현장에서 소감을 전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든든한 보양식을 챙겨주니 큰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가사지원, 여가·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개인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사업이다.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은 동 사업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과 생활 교육뿐만 아니라, 이번 보양식 나눔과 같은 다양한 복지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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