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 막는다

방학 기간 틈새 돌봄 체계 구축 및 결식 예방

김성재 기자
2026-08-04 10:42:45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news25] 통영시는 맞벌이가정의 식사부담 및 양육부담을 덜고 돌봄수요가 높은 초등학생의 방학 중 돌봄공백을 해소하고자 여름방학 기간 동안‘방학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방학돌봄’ 사업은 시범사업으로 학교돌봄교실 및 마을돌봄교실 등 돌봄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초등학생 중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급식을 제공해 기존 돌봄체계의 공백을 해소하고 빈틈없는 돌봄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장소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을 돌봄 공간으로 활용해 20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점심 급식 제공과 함께 생활습관 지도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영시는 현재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 사업으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초등학교 방학 기간 동안 학교돌봄교실 20개교, 961명 및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41명의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는“이번 사업이 방학 중 돌봄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고민이 많은 학부모의 고민이 해소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초등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