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과 연계한 답례품 공급업체 교육을 실시하고 민간플랫폼 연계를 통한 모금 추진에 나섰다.
8월 3일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민간플랫폼 운영 관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공감만세 경영기획본부 김기현 팀장을 비롯해 20여 개의 답례품 공급업체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플랫폼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답례품 공급업체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플랫폼 입점 절차와 운영 방식, 답례품 관리 및 홍보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업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모금을 본격 개시할 계획이며 8월 4일부터 기부금 접수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합천 대표 관광 콘텐츠인 ‘고스트파크’ 와 연계한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기부 참여 유도에 힘쓰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기존 공식 플랫폼에 민간플랫폼이 더해지면 기부자들의 접근성 향상으로 우리 지역 우수 답례품의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군과 답례품업체가 긴밀히 소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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