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대표 관광지에서 지역 특화작물 가공식품을 만나다

남해마늘연구소, 설리스카이워크에서‘에코푸드 팝업마켓’개최

김성재 기자
2026-08-04 11:01:51




남해 대표 관광지에서 지역 특화작물 가공식품을 만나다.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1 2일 이틀간 설리스카이워크 일원에서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에코푸드 팝업마켓 로컬의 가치를 팝업하다’1차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특화자원과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 사업이다.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남해마늘연구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품개발에 주력했고 올해는 판로개척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팝업마켓은 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7개사 중 행사참여 의사를 밝힌 5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참여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맛보며 남해 로컬 먹거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참여기업들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제품 홍보와 판매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하였던 기업의 대표는 “덥고 힘들었지만 내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확신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남해마늘연구손느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창선면 소재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에코푸드 팝업마켓 2차 행사가 개최할 예정이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지역 기업들에게 있어 홍보와 소비자와의 접촉 기회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소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만드는 기회를 기업들이 맘껏 활용하고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