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의료·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4일 쌍책면 이장회의를 시작으로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보건·복지·주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이장회의를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계획이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의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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