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부북면은 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내 경로당 35곳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대응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이장단 및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마을 방송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방문과 안부 확인, 폭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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