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춘양면 애당리에 위치한 법문사에서 8월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20kg, 20포를 춘양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법문사는 매년 수시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연초 설 명절에 쌀 50포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정성을 모아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춘양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희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신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섭 춘양면장은 “항상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법문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춘양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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