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노인복지시설 39개소 지도·점검…투명성․신뢰도 강화

8월부터 11월까지 시설 운영 전반 현장 확인

김성재 기자
2026-08-05 08:26:58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노인복지시설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3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인복지시설이 관련 법령과 운영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보조금과 후원금 등 시설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조금 관리, 종사자 처우, 후원금 사용, 시설 재산·회계 관리 등이다.

시는 시설별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운영이 확인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시정조치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설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시설 운영의 내실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