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정선아리랑보존회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의 정서를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정선아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 시대의 삶과 감정을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해 정선아리랑의 지속적인 전승과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긴아리랑, 자진아리랑, 엮음아리랑 등 정선아리랑 가사이며 정선아리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1편부터 최대 3편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2편 이상 제출할 경우 대표작 1편을 지정해야 한다.
심사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현재 시대상을 반영한 삶의 노래를 담은 작품에 높은 평가를 부여한다.
심사위원은 정선아리랑보존회가 문학과 예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응모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정선군청 홈페이지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당선작은 오는 9월 14일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작품은 ‘2026년 정선아리랑 가사집’에 수록된다.
시상식은 10월 4일 오후 3시 30분,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진행한다.
일반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하며 학생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한다.
총 18명을 선정해 총상금 5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선아리랑보존회 관계자는 “정선아리랑은 시대의 삶과 정서를 담아 끊임없이 이어져 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다양한 세대의 참신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정선아리랑 가사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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