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지난 8월 4일 연봉5리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아울러 복지제도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퍼즐 맞추기와 초코 쿠키를 직접 꾸미고 얼려 먹는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겁게 지냈으며 프로그램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담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경로당까지 찾아와 건강도 확인해 주고 즐거운 체험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식 홍천읍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읍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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