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의령군은 지난 4일 오태완 군수가 의령군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 개장한 의령군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연일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 군수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풀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의료지원 부스, 탈의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는지 살폈다.
특히 군은 올해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절약을 위해 예년과 달리 상수도 대신 지하관정의 지하수를 물놀이장 운영 용수로 활용하고 있다.
개장 전 전문기관의 수질검사에서 모든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운영 기간에도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 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운영본부와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매일 개장 전 시설점검과 운영 종료 후 시설 정비를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생활용수 절약을 위해 지하관정을 활용하면서도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남은 운영 기간에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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