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조림지 풀베기 1차 사업’ 171ha 완료

어린나무 생육환경 개선·건강한 산림조성 기대

김성재 기자
2026-08-05 10:16:57




진주시, ‘조림지 풀베기 1차 사업’ 171ha 완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올해 조림목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추진 중인 ‘조림지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림지 풀베기’1차 사업 171ha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림지 풀베기’는 조림 초기에 어린나무 주변의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해 양분과 수분 경쟁을 줄이고 조림목이 안정적으로 활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조림지의 생육환경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적기에 풀베기를 진행 함으로써 어린나무의 생장 여건을 개선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대상지별 생육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추가 풀베기와 덩굴 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조림목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림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지 가꾸기 사업으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