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의령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요성시와 청도시에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관내 청소년 16명이 참가해 중국 청소년 16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1대1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가정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을 함께하고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류에 참가한 김도윤 학생은 “처음에는 언어가 달라 걱정했지만 함께 생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서로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국제교류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요성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과 중국 요성시는 200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를 비롯해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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