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에 첫걸음, 영주시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으로 시작하세요

8월 21일까지 접수… 이론·실습 병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

김성재 기자
2026-08-05 10:06:35




임업에 첫걸음, 영주시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으로 시작하세요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전문 임업인 양성과 시민들의 임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임산물 재배에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재배기술, 현장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임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임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부석면에 위치한 산림청 산하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임산물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배우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초보 임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임업 진입을 위한 기초 역량을, 기존 임업인에게는 재배기술 향상과 전문성 강화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임업 경영과 소득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높은 교육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임업 전문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46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임산물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문적인 임업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임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