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폭염 피해 예방 위해 현장 홍보 총력

안전보안관‧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 참여…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안내

김성재 기자
2026-08-05 11:13:41




경주시, 폭염 피해 예방 위해 현장 홍보 총력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4일 중앙시장과 구경주역, 성동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민·관 합동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 인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물 자주 마시기, 그늘이나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 폭염 시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서와 양산, 얼음물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펼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