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코로나19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현장 지도·점검과 감염병 예방 관리 교육을 시행한다.
대상 시설은 관내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시설 등 24개소로 보건소는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고위험 시설의 자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방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시설별 비상 연락 체계 구축 △환자 발생 시 확진자·접촉자 분류 요령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코로나19 검사용 키트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제공하고 올바른 소독 및 환기 수칙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 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덕 보건소장은 “감염 취약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현장 종사자들의 정확한 초기 대처가 필수적”이라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설 자체의 실무적인 방역 역량을 높이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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