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 동해면은 8월 3일 오전 9시 30분 동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동해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군민 안전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안전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계절별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실습 중심의 안전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폭염 예방 및 온열질환 대처요령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제 사고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군민 안전 교실은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으로 이장들이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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