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5일 영천시 카페우즈 베이커리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수경 대표는 영천에서 약 20년간 학원을 운영하며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또한 결식아동과 무료 급식에 빵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을 돕고자 방법을 고민하던 중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카페우즈 베이커리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꿈을 찾아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늘 큰 기쁨이었다”며 “이제는 가르치는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가 할 수 있는 나눔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다. 작은 마음이지만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영천시장학회는 “자영업자로서 자신의 일터에서 쌓아온 재능과 자원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누는 실천이 참 뜻깊다”며 “학생들을 향한 오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이 장학금으로 이어진 만큼 그 마음까지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