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8월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가뭄 대응 농업용수 확보 방안 집중 논의

공무원 혁신모임 운영 등 주요 현안 점검…군민 불편 해소와 효율적 군정 추진 협력 다짐

김성재 기자
2026-08-05 17:21:55

 

사진=청도군의회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5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공무원 혁신모임 청도군 반짝이는 시간 운영’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별 추진 방향과 보완 대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장기화되는 가뭄에 대비해 읍·면 지역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 운영 지원 방안과 절수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의원들은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각 안건의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 군민 편익 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며 군정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영우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