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주민과 함께, 더 따뜻하고 세심한 행정 펼치겠다”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5일 사과골 주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8월 이장회의에서 송득섭 고제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마을 이장 17명에게 취임인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면정 운영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이장회의는 2026년 8월 4일 자 정기인사에 따라 제37대 고제면장으로 부임한 심선이 면장을 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선이 면장은 1992년 11월 가북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10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인구교육과장과 초대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을 역임한 뒤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제37대 고제면장으로 부임했다.
이날 취임인사에서 심선이 면장은 “행정은 혼자 할 수 없다”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의 경험과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를 먼저 고민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고제면 최초의 여성 면장인 만큼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고 조금 더 자주 귀 기울이며 조금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심선이 면장은 앞으로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바탕으로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사과골 고제’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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