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에 ‘온블라인드’ 가입

김영재 대표, 정기기부로 지역 이웃 위한 나눔 실천

김성재 기자
2026-08-06 07:08:34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에 ‘온블라인드’ 가입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커튼·블라인드 전문업체 ‘온블라인드’ 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로 이름을 올렸다.

안동시는 8월 5일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영재 온블라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열고 현판을 전달했다.

김영재 대표는 침구류와 커튼·블라인드 전문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했다.

이번 가입은 안동시 착한가게가 400호에 도달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김영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영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과 사업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