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썸머키트 Day’진행

취약계층 주거환경에 맞춤형 냉방용품 지원

김성재 기자
2026-08-06 07:35:34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5일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냉방물품를 지원하는 ‘썸머키트 Day’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흥동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상가구에 선풍기, 제습기, 서큘레이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냉방용품이 가구별 상황에 맞춰 전달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썸머키트 Day’ 사업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재원으로 더위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신흥동만의 지역 특화 사업이다.

강신익 민간위원장은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백률 신흥동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 폭염에 모두 건강조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