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삼계탕 나눔

김성재 기자
2026-08-06 08:52:27




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삼계탕 나눔 (남해군 제공)



[knews25] 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는 지난 5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및 양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가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농심 천심, 여심이 함께, 복날엔 건강을, 이웃엔 사랑을’을 주제로 추진하는 삼계탕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NH농협 남해군지부와 남해군 농축협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했으며 복날을 맞아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농촌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천명지킴이’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담았다.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이추진본부로부터 ‘농촌 어르신 천명수호처’로 지정받았으며 중복을 맞아 전국적으로 210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폭염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경옥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금, 폭염에 취약한 고령의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전달했다”며 “농촌은 고령 인구 비중이 매우 높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농촌 어르신 천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는 사랑의 반찬나눔,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