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5일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동식 에어컨 2차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 취약계층 10가구에 이동식 에어컨을 전달한 데 이어 추가로 10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의 성금으로 추진한 취약계층 에어컨 지원 소식이 알려지자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들이 잇따라 나눔에 동참하며 폭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나눔 행렬에는 남지농협, 남지읍 정용호 명예읍장, 남지읍 이장협의회,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지향친회, 남지읍 자원봉사협의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 남지개비리길보존회 등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
김선경 읍장은 “첫 기탁이 마중물이 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릴레이로 이어졌다”며 “뜻을 모아주신 기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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