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은 지난 5일 가야읍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청,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군민안전보험을 홍보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폭염 예방 홍보물과 군민안전보험 안내자료를 나눠주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양산, 모자 등 햇볕 차단용품 활용 △무더위쉼터 이용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 및 119 신고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군은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온열질환 진단비가 포함돼 있어, 보장 기준을 충족하는 군민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은 작은 실천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재난이다”며 “군민들께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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