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의령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책개발 자유토론 ‘SN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NS'는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개발 프로그램이다.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8월부터 12월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군청 내부 메신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월별 오프라인 정책회의를 병행해 운영된다.
부서별 2명 이상이 참여하며 카카오톡 이용이 어려운 직원은 내부 메신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논의 주제는 신규 시책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 과제, 행정서비스 개선, 청년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 등 군정 전반이다.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보완과 토론을 거쳐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제안된 의견은 오프라인 정책회의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과 실행방안, 협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우수 제안은 담당 부서 협의를 거쳐 군정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에 반영하고 2027년 주요업무계획과 2028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각종 공모사업에도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이번 자유토론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창의적인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는 협업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군정의 변화는 작은 제안 하나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한 결과가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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