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여름철 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건강장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하절기 근로자 건강관리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다뤘다.
특히 벌 쏘임 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