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8월 5일 경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및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규 안내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의 의무와 책임 △어린이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와 방어운전 요령 △차량 내 어린이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한 하차확인장치 작동 의무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 분석 등이다.
특히 참석한 운전원들은 실제 사고 사례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부주의가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영애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이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운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운전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