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경남 AI·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6일 키오스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복지관 스마트 시니어존에서 진행한 키오스크 사용법 시연과 반복 학습에 이어 실제 매장을 방문해 키오스크를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강사와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메뉴 선택, 주문, 결제 등 실제 이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익혔다.
특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환경에서 적용함으로써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주문을 완료하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키오스크가 어려워 늘 직원에게 부탁했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며 “이제는 혼자서도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디지털 교육은 단순히 기기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 있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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