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최근 낮 최고기온이 35℃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사료 섭취량 감소와 생산성 저하, 심할 경우 폐사까지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6일 하학열 고성군수는 관내 양돈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양돈농가의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축사 내 환기시설과 냉방장치 운영 상태, 충분한 음수 공급 여부,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관리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하학열 군수는 농가에 △축사 환기 및 송풍팬 상시 가동 △충분한 깨끗한 물 공급 △축사 지붕 살수 및 차광시설 활용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점검 △전기시설 사전 점검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군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과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하학열 군수는 “폭염은 사람뿐 아니라 가축의 건강과 농가 경영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라며 “농가에서는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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