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정 국가에 편중된 인력 수급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가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캄보디아는 중앙정부가 근로자 모집부터 선발, 교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송출 과정의 공정성과 체계성이 뛰어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직접 근로자를 관리·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민간 브로커 개입 없이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를 처음 도입할 계획이며 농가 신청은 오는 8월 말 접수할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새로운 송출국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넘어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 선발부터 입국,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가가 안심하고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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