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 북부동은 최근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과 동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북부동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순찰 및 점검을 추진 중으로 신종기 북부동장은 지난 3일 대성1동경로당을 시작으로 화정마을6단지부영아파트경로당 등 19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김해시 전역에 폭염경보가 연이어 발효되고 당분간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동장은 현장에서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실내 온도, 쉼터 환경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한편 북부동은 지난 7월 관내 경로당 및 무더위쉼터 62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종기 북부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이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한 무더위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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