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산시는 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대상자를 직접 만나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사례 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 돌봄 사업 개요 △업무 수행 절차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통합사례 관리와 의료급여 관리 업무 연계 방안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상자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통합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
경산시 통합돌봄 사업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방문 진료·간호·재활, 건강관리,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복지과는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수행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해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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