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중학교 그린나눌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쿠키·스무디 쿠킹클래스' 봉사활동

여름방학 맞아 지역사회 연계 나눔 실천…학생들, 배려와 공동체 의식 키워

김성재 기자
2026-08-06 18:12:35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약목중학교(교장 양희문) 봉사동아리 '그린나눌샘' 은 8월 6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함께 쿠키와 스무디를 만드는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약목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아이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고 스무디를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준 약목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양희문 교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그린나눌샘 봉사동아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목중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