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내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기술 향상과 감정 조절 능력 향상을 주제로 '워리스톤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참여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친구들과 활동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특히 워리스톤을 활용해 걱정과 불안을 털어내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내적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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