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 선전시 창작 무용극 영춘 을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 25명, 보호자 10명, 지도자 3명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연장 이용 안전 및 관람 예절 교육을 받은 뒤 중국 전통무술 영춘권과 현대무용이 결합된 창작 무용극 영춘 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공연을 관람해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들은 “아이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가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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