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안전·건강 지킨다

2026년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 보호 역량 강화

김성재 기자
2026-08-10 12:01:40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8월 6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조리원 2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급식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재보험제도의 이해 ▲직장인 정신건강 교육 ▲뇌·심혈관 질환 예방교육 등으로, 급식종사자들이 실제 근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급식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과 건강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황영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확보되어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급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