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8월 11일 오후 2시 30분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드림마루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 교사 및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3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옥계초등학교 이지혜 교사가 강사로 초빙돼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운영 사례, 복합 위기 학생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이 학교 안에서 담당해야 할 역할과 학교 구성원 간 협력 체계 구축 절차, 구체적인 추진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연수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통합적인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