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실전 같은 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 강화”…공직자 안보의식·위기관리 능력 제고

김성재 기자
2026-08-12 16:13:28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2일 을지연습 참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훈련 준비에 나섰다.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전국 중앙·지방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가 비상 대비 훈련이다.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를 숙달하고 실제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을지연습의 개요와 목표 △을지연습 시행계획 △담당자별 임무 △사건계획 처리 절차 △훈련 참가자 당부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체계적인 임무 수행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가 공무원들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전시 상황에서도 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 직원이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빈틈없는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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