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8월 14일(금) 오전 8시 문경여자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을지연습의 목적과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경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을지연습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을지연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퀴즈 행사도 함께 진행해 등굣길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을지연습의 의미와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을지연습과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위기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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