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8월 1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대강의실에서 관내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63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돌봄·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돌봄·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답하고, 현장의 힘을 키우다’를 주제로 현장 담당자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연수에 반영했다.
연수에서는 경산서부초등학교 이중훈 늘봄지원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초등돌봄·교육 업무 전반과 선택형·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 사전에 접수된 현장 질문을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꽃식초 만들기 체험을 활용한 ‘체험형 방과후 프로그램 기획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체험 활동을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아울러 담당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학교별 경험과 우수 사례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얻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초등돌봄·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