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교육행정기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공무원의 비상대비태세와 위기 대응역량을 실질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토의형 연습을 비롯해 시설동원학교 재배치훈련 등 실제훈련을 진행하며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각종 위기 상황에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 보완하는 등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해 달라”며 “이번 을지연습이 교육현장의 안전을 지키고 위기 대응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각종 훈련과 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비상상황 발생 시 교육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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