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2026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시

전시 학교급식 안정적 운영 방안 집중 논의…비상상황 대응체계 점검

김성재 기자
2026-08-19 15:09:08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19일 오전 10시 경주교육지원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

이번 토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교육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시현안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토의에서는 **‘전시 학교급식 지원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전시 또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와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의에는 황영애 교육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담당급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학교급식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비상상황에서도 급식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와 대응 절차 등을 점검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비상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토의를 통해 전시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사시에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사태에 대비한 교육기관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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