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풍기중학교(교장 한애경)는 8월 20일 1·2학년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통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여 스스로 미래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특성과 학생들의 관심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1학년 학생들은 행복프로그램과 자기주도학습 컨설팅에 참여해 자신을 이해하고 학습 습관과 목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가상창업 프로그램과 자기주도학습·기업가정신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참여하며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가상창업 활동은 학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협업과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직업을 탐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한애경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풍기중학교는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성장 의지를 높이는 동시에 긍정적인 자아상과 자신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존재 가치와 꿈을 스스로 성찰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풍기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체험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