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 건설현장 수해·안전사고 예방 총력…연약지반·건설기계·근로자 안전관리 집중 점검

집중호우 대비 신성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 긴급 안전점검

김성재 기자
2026-08-20 18:56:26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박승표)는 20일 최근 잦은 비와 올여름 집중호우에 대비해 건설현장의 수해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신성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에 따른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표 지사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연약지반의 상태를 비롯해 건설기계 안전관리 실태, 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 약화와 작업환경 변화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꼼꼼히 살폈다.

박승표 지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의 안전보다 중요한 공정은 없다”며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빈틈없는 사전 대비를 통해 무재해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안동지사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관내 전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밀착형 안전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풍수해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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