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을 선정해 격려했다.
청도군은 24일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정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건설과 박건우 주무관과 각북면 현대철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미래혁신도시과 배동건 주무관과 풍각면 김세일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으며, 친절 우수공무원으로는 새마을경제과 조은혜 주무관과 매전면 이선경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민원 현장에서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처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우수공무원들의 민원 처리 사례를 공유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행정을 넘어 군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민원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행정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