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권옥자)가 전국 규모의 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 정구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점촌중앙초등학교는 지난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에 출전해 남자단식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5학년 이상부 남자단식에 출전한 6학년 권서진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4학년 이하부 남자단식에서는 4학년 권순현 학생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 각지의 우수한 정구 꿈나무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점촌중앙초 선수들은 그동안 꾸준히 훈련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침착하고 끈기 있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특히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뿐만 아니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이 더해져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은 물론 지도자와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점촌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구를 통해 기초체력과 경기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함양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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