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농소유치원(원장 지상자)은 8월 25일 김천교육지원청과 김천상무가 함께하는 ‘Brand Day’ 홈경기 가족 단체 관람에 참여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지역 축구팀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우리 지역의 축구팀인 김천상무를 직접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장에 도착한 유아들은 경기 관람에 앞서 스타디움 투어에 참여해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라커룸을 둘러보며 프로축구 선수들의 공간을 가까이에서 살펴보았다.
이어 프로 선수단과 함께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시축 행사에도 참여하며 경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유아들은 “선수들이 이용하는 라커룸에 가보니 선수들이 신는 축구화도 있고 유니폼도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말하며 눈을 반짝였고, 또 다른 유아는 “친구들이랑 엄마랑 같이 축구 보니까 더 재미있어요.”라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특히 경기장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한마음으로 김천상무를 응원하며 힘찬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유아들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지켜보며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경기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기회를 가졌다.
지상자 원장은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지역의 축구팀을 응원하고 선수들의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스포츠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홈경기 가족 단체 관람은 유아·가족·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응원하고 웃는 시간으로, 유아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농소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공동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