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8월 26일 구미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9월 1일 자 초등학교 신규교사 6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새내기 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공무원으로서 지녀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새기는 동시에 구미교육의 방향과 지역 특색 교육을 소개해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교사 선서, 교육장 환영사, 교육지원과장 격려 말씀, 기념 촬영, 신규교사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신규교사 선서에서는 학생을 존중하고 교육활동에 성실히 임하며 교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처음 교단에 서는 교사들의 설렘과 각오가 함께 어우러지며 의미 있는 첫 출발의 순간을 만들었다.
민병도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섯 분의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행복한 교직생활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구미교육지원청은 ‘미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교사들의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여섯 명의 새내기 교사들에게 단순한 임명의 자리를 넘어, 학생과 교육을 향한 책임과 열정을 되새기고 구미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