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기록으로 투명한 행정·신뢰받는 교육행정 만든다

기록물 관리부터 정보공개까지…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교직원의 실무 역량 높여

김성재 기자
2026-08-28 17:11:14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28일 오후 2시 관내 소속기관과 유·초·중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록물 관리 및 정보공개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들의 기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보공개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록물의 생산·등록·분류·편철·이관·평가·폐기에 이르는 기록관리 전반을 살펴보고, 실제 업무에서 활용되는 표준기록관리시스템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법정의무교육인 정보공개 교육을 함께 실시해 정보공개 청구 및 처리 절차, 비공개 대상 정보, 원문정보공개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단순한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관련 다양한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업무 담당자는 “평소 업무를 처리하면서 기록물 관리나 정보공개와 관련해 궁금했던 부분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진화 교육장은 “우리 모두에게는 책임감을 가지고 기록물을 생산하고 보호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할 의무가 있다”며 “소중하게 축적된 교육 기록이 국민에게 공개되고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록관리를 더욱 내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칠곡교육에 대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칠곡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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